훈련 수기 및 후기

훈련 수기 및 후기

[자격증 합격] 재경관리사 단기 초시합격 후기
등록일   2024.04.05 ㅣ 조회   149 ㅣ 작성자   ihy*****

안녕하세요.


저는 대학을 세무회계과 -> 경영학과로 편입해서 회계 전공이긴 하지만, 일반 졸업생보단 얕은 지식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.

또, 회사도 회계팀이 아니여서 비전공자와 비슷한 지식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!


저는 12/29에 시작했지만, 하루에 강의 2~4개 밖에 안 들었고 놀러 다닌 날도 많아요.

시간이 많다고 생각해서 1월은 3시간 2~3월은 5시간 정도씩만 했던 거 같아요. 

빡세게 공부만 하실거면 2달안에  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~


우선 너무 자신이 없었어요.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 이렇게 길게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없었어서,,


그래도 이왕 하기로 한 거 강의만 끝까지 들어보자 했거든요 

물론 강의가 100개가 넘었던 거 같아요..

3과목이다보니 양이 너무 방대하고 오늘 열심히 해서 내꺼 만들어 놔도 며칠 있으면 까먹고 그랬어요..


첫 회독 끝나고 두번째 회독 땐 전에 진짜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고 이걸 다시 듣기엔 시간이 없고 그 동안 뭐한거지 막막했어요.

그래도 꼭 참고 모르는 부분 다시 듣고 해서 모의고사를 열심히 풀었더니 시험이 대충 어떻게 나오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..!


공개 기출이 아직 22년도  밖에 없지만 그거라도 많이 풀고 오답정리 열심히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. 

아주 많은 도움이 됐어요.


그리고 저는 이패스 들었는데 이패스 세법 교수님이 진짜 대박이에요!!!

저는 어렸을 때 부터 세법이 너무 싫었거든요? 법인세도 뭔말인지 모르겠고, 말 자체를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박정근 세무사님 강의 들으니까 세법이 재밌고 쉬웠어요.(참고로 이번 시험 세법이 제일 어려웠다는 썰이 돌던데, 저는 세법이 제일 쉬웠어요. 효자과목 82.5 맞음)


사실 합격하든 안 하든 세법이라는 과목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된 거에 가장 큰 의미가 있어서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수도 나와서 합격하니 아주 기분이 좋네요.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, 모두 희망 하시는 일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. 

감사합니다.